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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군민 소통 강화를 위해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3월19일 밝혔다. 첫 생중계는 23일 오전 8시30분 고창군 공식 유튜브 채널 ‘고창군’을 통해 진행되며, 30일에도 동일하게 실시간 송출된다. 간부회의는 매주 월요일 열리며 군정 주요 현안과 부서별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생중계 시범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군정 운영 과정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방송 환경, 회의 운영 방식, 군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식 운영 여부와 확대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군정의 주요 논의 과정과 정책 추진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 운영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소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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