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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노후 바닥 교체를 위해 ㈜유니드비티플러스가 5천만원 상당 ‘마루 설치 공사’를 무상 지원하기로 하면서 시설 개선이 추진된다. 3월18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유니드비티플러스 한상준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김상민 수석부위원장, 기업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지원 취지를 설명하고, 정읍시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 지원 의사를 함께 밝혔다.
이번 기탁은 노후화된 복지관 바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료실과 다목적 강당, 교육프로그램실 등 복지관의 핵심 공간 전체가 포함돼 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시공될 마루는 미끄럼 방지와 충격 완화 기능이 강화돼 장애인 이용자들의 이동 안전성과 활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복지관은 오는 9월 초 바닥 평탄화 작업을 시작으로 공사에 착수해 올 추석 전까지 모든 시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상준 대표는 “장애인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 소재 ㈜유니드비티플러스는 가구 및 인테리어 전반에 사용되는 목질판상재 제품인 중밀도섬유판(MDF)과 이를 기반으로 올고다 마루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소성면 산불 피해주민들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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