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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유기상 전 군수가 3월19일 고창읍 ‘전봉준장군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의향 고창의 자부심을 바로 세우고, 반목과 갈등으로 반쪽 고창으로 역주행한 고창을 끝내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온전한 높을고창’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전봉준장군동상’ 앞에서 출마회견을 한 이유를 “케이(K)-민주주의 성지 고창에서 ‘빛의 혁명’을 선거혁명으로 완수하자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유기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반성과 성찰을 통해 온전한 고창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현재 고창은 특정 측근들을 둘러싼 의혹과 편가르기 정치로 인해 군민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진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군민화합과 군민통합, 행정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민선8기 ‘불통 행정’ 심각…군민이 주인되는 온전한 높을고창
유기상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의 상당 부분을 할애해 현 군정의 난맥상을 지적했다. 그는 “내 편만 챙기는 패거리 정치와 공직사회 및 사업자들을 위축시키는 보복 행정은 고창의 희망을 앗아간 폭주 행정”이라고 진단했다. “나 홀로 행복한 ‘반쪽 고창’의 시대를 끝내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온전한 고창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어 “측근 특혜 의혹으로 얼룩진 불투명한 사업들과 환경 파괴 우려가 있는 통일교 놀이공원·골프장 등의 무분별한 개발 행정을 바로 잡겠다”며, “행정의 투명성·계속성·독립성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화합 고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3대 핵심 비전: K-민주주의 성지·미래산업·기본소득
유기상 예비후보는 고창의 백년대계를 위한 3대 핵심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K-민주주의 성지, 의향 고창: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서 군민의 양심과 공공심이 측근 특혜정치를 종식시키는 정의로운 고창의 정체성을 재확립한다. ▲고창 백년대계 두 기둥 재건: 농생명 식품산업과 생태문화 관광산업을 융복합 10차 산업화하여, 고창 경제의 두 기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농촌주민수당 시대로의 도약: 민선 7기(유기상 군정) 시절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을 도입했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모든 군민들의 사회권·생존권을 보장하는 ‘농촌주민수당’ 기본소득 시대를 열어 민생 경제를 책임진다.
■“지우는 정치가 아닌 쌓아 올리는 행정으로 업적 계승”
유기상 예비후보는 “정치적 보복이나 전임자 지우기에 몰두하는 구태를 시급히 청산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는 “군수가 바뀌어도 행정은 연속성을 지녀야 한다”며, “심덕섭 군수를 비롯한 전임 군정의 성과 중 군민에게 실익이 되는 사업은 과감히 계승하되, 잘못된 구조와 구습은 단호하게 혁신하는 합리적 행정 철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을 섬기는 고창의 청지기가 되어, 고향을 위해 헌신하다가 고향에 뼈를 묻겠다”며, “다시 한번 화합과 통합의 깃발 아래 위대한 대한민국 고창 시대를 함께 열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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