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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은 3월17일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들를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리농협은 자체 기준에 따라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장학생으로 우선 선발했으며, 한국농수산대학교 배강현 학생을 비롯해 새롭게 출발하는 15명의 청년들에게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해리농협의 장학사업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간 매년 우수 대학생을 선발·지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장학생은 209명, 총 지원금액은 1억8천여만원에 달한다.
김갑선 조합장은 “잠재력 있는 청년들이 본인의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인류의 생명 창고를 지켜가는 농업인 조합원 자녀로서 큰 자긍심을 품고,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밝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리농협은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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