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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더불어민주당 안수용·최도식 예비후보가 3월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연대를 발표했다. | | ⓒ 주간해피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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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을 앞둔 안수용·최도식 예비후보가 상호 정책연대를 발표했다. 이들은 3월17일 오전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을 넘어 협력의 길을 선택하고, 정읍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연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대는 서로의 공약 가운데 수용 가능한 내용을 각자 선정해 공동공약으로 채택하는 방식이다.
안 예비후보는 최 예비후보의 공약 중 ▲국립 암 전문 원자력병원 분원 유치 ▲정읍시청 지역소멸대응국 신설 ▲방사성 동위원소 신산업 육성 ▲우주방사선 부품센터 구축 ▲한우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공동공약으로 선정했다.
최 예비후보는 안 예비후보의 공약 가운데 발 ▲365일 문화도시 정읍 조성 ▲문화재단 설립 및 시민참여형 문화정책 전환 ▲연지시장을 생활시장으로 재개발 ▲구도심 빈집 재생 및 생활문화공간 조성 ▲문화·행복 청년아파트 조성 ▲신정동 컨벤션센터 건립 및 지역문화산업 박람회 개최 ▲농촌 유휴지 에너지 소득화 기반 정읍시민연금 지급 ▲정읍 5대 문화관광권 개발 ▲구 경찰서 부지 활용 구도심 활성화 등을 공동공약으로 제시했다.
정책연대가 향후 단일화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일화는 경선 과정에서 당원과 시민의 선택으로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면서 “인위적인 단일화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안수용·최도식 예비후보는 “정책연대는 정치적 연합을 넘어 정읍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책임 있는 협력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예비후보들을 향해서는 “정읍의 미래를 위해 정책 비전을 놓고 치열하게 토론할 시점”이라며 “매일 하나의 정책 주제를 정해 공개토론을 진행하자”고 제안하고, 첫 의제로 ‘에너지 기본소득 분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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