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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이정윤 선수가 전국대회 금메달을 따내며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3월26일 고창군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소장 윤병준)에 따르면,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이정윤 선수는 78킬로그램 이하급에 출전해 결승까지 올라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표 선발을 확정했다.
16강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승을 거뒀고, 8강에서는 포항시청 선수를 상대로 허벅다리걸기 절반승을 기록했다. 준결승에서는 동해시청 선수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따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경남도청 선수를 맞아 ‘상대 반칙’으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정윤 선수는 지난해 초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에 영입된 뒤 1차 선발전에 이어 이번 2차 선발전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대표 선발 조건을 충족했다.
고창군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박은이(개명 박서윤) 선수에 이어 2026년 이정윤 선수까지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3년 연속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이지연 경기지도자는 “앞으로 열릴 전국대회와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병준 소장은 “앞으로도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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