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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청년 27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열어 2년 임기 운영에 들어갔다. 3월23일 정읍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이학수 시장과 청년 위원 27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운영 방향 공유, 분과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위원 선발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이뤄졌고, 행사에서는 향후 활동 계획과 운영 방식이 함께 공유됐다.
청년협의체는 대학생·직장인·창업가·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18세 이상 45세 이하 관내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주거, 일자리, 교육·복지, 소통·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지역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을 맡는다. 정읍시는 협의체에서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으로 반영하는 절차를 운영하며 정책 반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는 청년협의체 운영과 함께 청년지원센터 활성화와 청년수당 지원을 병행해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청년 위원은 “지역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직접 녹여낼 기회가 주어져 뜻깊다”며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이 겪는 문제는 당사자인 청년이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며 “정읍시는 청년협의체가 제안하는 참신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들이 정읍시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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