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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푸드마켓’이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정읍역 일대에서 ‘그냥드림’ 사업 홍보 캠페인을 열고 현장 안내에 나섰다. 3월19일 ‘참좋은 푸드마켓’은 유영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읍역과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에서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며 사업 내용을 알렸다. 캠페인은 대상자 발굴과 공적 서비스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음식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좋은 푸드마켓’(명덕로 55)에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최대 25명에게 1인당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제공하며 신분증 확인과 간단한 인적사항 작성으로 이용할 수 있다.
2회차 방문부터는 초기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3회차 이용 시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상담을 거쳐 지원을 유지한다. 반복 방문자나 위기 징후가 확인된 이용자는 공적 급여 신청과 통합사례관리 등 추가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다. 유영준 대표는 “이번 거점 캠페인을 통해 숨어있는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냥드림’ 사업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이 더 많은 공적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돕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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