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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3월30일 ‘클라우드’(뷰티업체·고창읍)·만월어촌계(심원면)와 함께 ‘지주식 김’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산물 산업의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이날 오전 군청에서 심덕섭 군수와 손진수 클라우드 대표, 김현술 심원 만월어촌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수산물 기반 산업화와 국내외 유통 확대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은 고창 대표 수산물인 지주식 김을 원료로 한 화장품 개발과 출시, 판로 개척을 동시에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고창군은 지역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지원하고 클라우드는 지주식 김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과 생산을 맡아 역할을 분담했으며, 심원 만월어촌계는 고품질 지주식 김 원물을 안정적으로 납품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고창군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지원하고, 클라우드는 지주식 김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며 역할을 분담했다. 심원 만월어촌계는 고품질 지주식 김 원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아 원료 수급 기반을 확보했다. 생산·공급·행정 지원이 결합된 구조가 마련됐다. 행정 지원과 원료 공급, 제품 생산이 결합된 구조가 형성되며 산업 기반이 구체화됐다.
클라우드는 ‘유리숲 판테놀 김 크림’을 통해 고창 지주식 김에서 추출한 천연보습인자(NMF) 아미노산 성분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피부 장벽 개선과 수분 균형 유지 기능을 강조했다. 해당 성분은 아기 피부에 존재하는 천연 보습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활용됐다. 클라우드는 브랜드 ‘유리숲’으로 올리브영 입점을 완료하고 일본·홍콩·캄보디아 등 해외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크림과 팩 등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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