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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4월1일 매니페스토 특강과 공약이행평가단 평가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과 이행률을 공개했다. 고창군은 이날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청해 ‘고창 매니페스토 보고서 2026’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공무원과 평가단을 대상으로 공약사업 마무리 단계 역할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공약 추진 방식과 이행 점검 기준이 함께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공약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점검 항목과 역할을 공유했다.
고창군은 평가회의에서 80개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실무부서와 공약이행평가단이 함께 점검하고 사업별 진행 단계와 이행 상태를 확인했다. 회의에서는 제출된 자료와 질의응답을 통해 공약 추진 과정 전반을 검토하고 주민 의견 반영 여부를 함께 확인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논의를 거쳐 전체 공약 추진 상황을 ‘우수’로 평가하고 이를 의결했다.
고창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을 6대 분야, 15대 전략, 80개 사업으로 구성하고 이 중 21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44개 사업은 이행 후 계속 추진으로 분류해 총 65개 사업을 완료 단계로 관리하고 있다. 2026년 3월 기준 공약 이행률은 90.62%로 전년도 같은 시기 80% 대비 10.62% 상승했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결과가 빛을 내고 있다”며 “남은 기간동안 공약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남은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 점검과 보완 절차를 이어가며 마무리 단계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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