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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집단급식소 위생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 시설을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4월6일부터 17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시는 학교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공공기관, 병원 등 관내 집단급식소 약 135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가 자율적으로 신청하도록 했다. 접수된 업소는 평가와 심의를 거쳐 6월 중 우수 집단급식소로 지정된다.
정읍시는 급식소 운영 관리와 위생교육 실시 여부, 식재료 안전성 확보, 조리·보관 과정 관리, 위생 기록 관리 등 항목을 기준으로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결과를 반영해 위생 관리 상태가 우수한 시설을 선정한다.
정읍시는 우수 집단급식소로 지정된 업소에 현판을 부착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물품을 지원하며 지정 이후 3년간 재평가를 실시해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2024년과 2025년에 지정된 에스케이(SK)넥실리스와 샘고을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 정읍어린이집, 한서요양병원, 섬진강댐 노인복지관, 정읍원광어린이집, 정읍한국병원, 태양어린이집은 재평가에서도 위생 관리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읍시보건소 손희경 소장은 “올해에도 관내 집단급식소가 더욱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지역 사회에 건강한 급식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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