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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이 3월30일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원 22명을 위촉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날 오후 3시 1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교원·학부모·법조인·경찰·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신임 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와 조치 결정을 맡는다. 위원회는 피해 교원 보호 조치와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기능도 수행한다. 해당 기구는 학교 내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단위로 설치됐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위원들은 교권보호 관련 법규와 제도 변화를 공유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역할을 논의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출범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위원님들의 지혜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원들이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은 향후 위원회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과 교원 보호 조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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