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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 4곳이 봄맞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지역 여행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들 시설은 과거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공간으로, 현재는 주민들이 정과 이야기를 담아 운영하는 마을형 체류 공간으로 성장했다. 방문객들은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교류, 지역 먹거리 체험 등 일반 숙소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4월2일 시 지역활력과(과장 김현)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메이플 게스트하우스(청수1길 52-1), 새암아트브리즈 내 단풍게스트하우스(새암길 31), 달하노피곰 캡슐호텔(서부산업도로 287)과 마을사랑채(연지3길 199) 등 총 4곳이다. 숙박 시설은 게스트하우스 3곳과 독채형 1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설은 정읍의 일상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숙박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다시 투자되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김현 지역활력과장은 “정읍의 게스트하우스는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봄날 정읍에 머물며 더 깊고 따뜻한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시설의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메이플·단풍게스트하우스(063-537-0025)와 캡슐호텔·마을사랑채(063-700-82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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