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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로컬잡(JOB)센터(센터장 양치영)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상용직 및 농가일자리 채용연계)’와 ‘고창군 재도약 기업(UP) 지원사업3(기업지원)’을 중심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센터는 고용노동부·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전북산학융합원이 함께 운영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기존 고용서비스를 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작년 성과 기반, 일자리 허브 역할 강화
고창군로컬잡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서비스 315명, 농가 연계 6564명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간식잡(JOB)고, 행복잡(JOB)고’, ‘도농상생형 직거래장터’, ‘고용환경개선’, ‘직무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채용 연계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센터는 올해 기존 사업을 고도화해 기업과 구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면접수당 지원사업, 동행면접,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등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고, 농가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간식잡(JOB)고, 행복잡(JOB)고’, ‘도농상생형 직거래장터’ 등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구직자·농가를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에이아이, 인사·노무 등 교육, 3톤 미만 지게차 이수)과 관내 중소기업 대상 ‘산재예방 컨설팅’을 통해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한다.
■재도약 기업(UP) 지원사업: 기업 성장 및 고용 안정
재도약 사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유지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고용유지 패키지 지원’을 통해 기업에는 신규 채용 인건비를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지역 정착을 돕는 정착지원금을 제공해 부담을 낮춘다. ‘고용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근로환경과 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한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 맞춤형 고용 생태계 구축
고창군로컬잡센터는 지역 산업 구조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기업 수요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고인돌창출단, 운영위원회, 서포터즈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 채용설명회와 채용박람회 등 현장 중심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해 기업과 구직자 간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치영 센터장은 4월9일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구직자와 기업 간 효율적인 맞춤형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로컬잡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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