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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4월9일 전주교육대학교(총장 장지성)와 에이아이(AI·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에이아이·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혁명’과 ‘2026년까지 디지털 인재 100만명 양성’ 국정과제, 그리고 ‘2026년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인 에이아이 교육 강화, 수업 혁신, 교과학습 강화를 실행하는 기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고창지역 학생 4600여명이 인공지능 기반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육 자원을 학교 현장에 연계해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바탕으로 교육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에이아이·디지털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원 및 예비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관련 학술대회·세미나·캠프 공동 개최 ▲에이아이 활용 수업 모델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 현장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실증 사업 ▲교육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이다.
한숙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정부 인공지능 교육 정책과 전북교육청의 방향을 고창 교육 현장에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주교대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지성 총장은 “전북 유일의 초등교원 양성 대학으로서 고창 교육의 디지털 전환과 교사의 에이아이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자원을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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