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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강풍으로 시설 파손 등 총 19건의 피해가 발생하자 고창군이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고창군은 4월9일 강풍 피해 발생 직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부서별 피해 접수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설 파손 4건, 수목 전도 4건, 지붕 탈거 2건, 담장 붕괴 1건, 비닐하우스 훼손 8건 등 피해 유형별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복구 추진 상황과 안전조치 계획을 확인했다.
고창군은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해 현장 확인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확대했다. 피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응급복구와 후속 복구계획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은 주요 피해 지역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기상 변화에 따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광수 안전총괄과장은 “강풍으로 인한 군민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신속한 대응과 안전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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