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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4월11일 오전 선거사무소(군청 앞 회전교차로 인근)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심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다. 군민 여러분 앞에서 다시 초심을 다지고 더 큰 책임과 각오를 새기는 자리이자, 고창의 도약을 향해 군민과 함께 다시 출발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고창군민들의 선택으로 출범한 민선 8기 고창군은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과 1조6천억원 규모 민자 유치를 통해 낙후를 극복하고 첨단 농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는 군민 여러분의 힘과 고창의 저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심 예비후보는 “지금 고창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실험이 아니라 완성이 필요한 시기이고, 말이 아니라 일로 증명하고 끝까지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치와 행정은 결국 군민의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군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고 그 무게를 함께 나누는 것이 책임 있는 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절실한 마음으로 뛰며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심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촌 기본소득과 에너지 기본소득 추진을 제시했다. 그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조기에 추진해 군민의 소득을 높이고, 바람과 햇빛으로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해 군 재정 부담은 줄이고 군민 삶의 질은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시포 앞바다 해상풍력과 한국전력 고창전력시험센터 기능 강화를 기반으로 알이백(RE100) 산업단지 지정과 에너지 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송전·배전·변전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청년 신혼부부 특화 주거 500세대 공급 △어린이 수영장과 공공형 키즈카페 건립 △관광객 2천만명 시대 추진 △서해안철도망 고창역 유치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고창의 대전환은 민선 8기에서 시작됐다”며 “고창의 대도약을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준병 국회의원, 고석원·김원봉·안재식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최강선 전 전북도의원, 재경고창군민회 탁경진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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