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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사임당푸드가 전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제빵 공정 자동화 개발에 착수한다. 4월16일 연구원에 따르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2026년도 소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에 고창식품산업연구원(원장 박생기)과 사임당푸드(대표 조해주, 고창읍 덕정리)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사임당푸드는 전통 한과와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생산하는 기업으로, 양 기관은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며 사업 전 과정을 협력 체계로 운영한다.
사임당푸드는 ‘제빵 생산성 향상을 위한 터널형 냉각공정 자동화 개발’을 과제로 설정하고 제빵 공정 중 냉각 단계 개선에 집중한다. 터널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시간을 단축하고 제품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조해주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생산 공정의 혁신을 이루고, 지역을 대표하는 제빵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소기업의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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