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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창농악보존회가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 개강식을 열고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4월1일 저녁 8시 고창농악전수관에서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강생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교육 시작을 함께했다.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연간 일정, 반별 구성과 강사진 안내가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교육 과정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는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운영되며, 고창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이 후원한다. 교육은 성송면 고창농악전수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판굿 기초반, 판굿반, 부포놀이반, 고깔소고춤반, 설장구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돼 11월25일까지 이어진다. 수강생들은 각 분야 이수자의 지도를 통해 고창농악을 배운다.
고창농악보존회는 올해 교육에서 “고창농악, 사람을 잇다…수요일 저녁이 흥겹다”를 슬로건으로 운영을 이어간다. 임성준 보존회장은 “고창농악의 멋과 정신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배움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농악보존회는 향후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민 참여를 확대하고 고창농악 전승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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