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교육·청소년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남호·황호진 단일화…학력신장 3.0 시대 선언
두 후보 한목소리 “실패한 12년 과거 회귀 저지, ‘도덕적 파산’ 후보에게 전북교육 맡길 수 없다”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수) 00:0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간해피데이

이남호·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414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의 중단 없는 전진과 학력신장 3.0 시대실현을 위해 이남호 후보로의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예비후보는 공동 선언문을 통해 전북교육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결단했다성과는 잇고, 낡은 관행과 폐단은 과감히 바로잡는 실용적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단일화는 실용적 교육, 학력신장 3.0 시대 도덕성 결여 후보 저지 검증된 성과의 고도화 계승 학력 중심 교육 강화 현장 중심 교육행정 구축 등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결합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두 예비후보는 전임 교육감 체제에서 이뤄낸 학력신장책임교육성과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이를 바탕으로 학력신장 3.0 시대를 열어 전북교육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과거로의 회귀 막겠다실력과 미래 역량 교육 강화

두 예비후보는 학력 저하와 교권 약화, 교실 혼란으로 이어졌던 과거의 문제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전북교육을 이념 싸움의 장이 아닌,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미래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교육 체계로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특정 이념에 매몰된 불통 행정으로 학력 저하와 교실 붕괴를 초래했던 과거 12년간의 잃어버린 학력을 정조준하며, 퇴행적 교육 체제로의 회귀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피력했다.

 

교육 리더 자격 상실천호성 예비후보 직격

천호성 예비후보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졌다. 두 예비후보는 천호성 예비후보를 둘러싼 상습 표절 논란과 허위 이력 기재, 교수 연구년 중 선거운동 논란 등에 대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감은 누구보다 높은 도덕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자리로, 반복되는 논란에 대해 명확한 해명과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도덕적 파산에 직면한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미래를 단 1초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떠나는 전북에서 찾아오는 전북으로

전북대 총장과 전북연구원장을 역임하며 거시적 안목을 증명한 큰일을 해본 리더이남호와 교육 현장의 전반을 꿰뚫는 교육행정 전문가황호진의 강점을 결합해 전북교육의 판을 바꿀 대전환 전략도 제시했다. 두 예비후보는 학력신장 3.0 시대 개막 에이아이(AI) 대전환 미래 교육 선도 학생 경험 복지 강화를 전북교육 성공 3대 전략으로 삼아 전북교육의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확고한 청사진을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이제는 전북을 떠나는 교육이 아니라, 전북에서 배우고 전북에서 성공하는 찾아오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정직과 실력으로 전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남원 출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전북대 총장과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전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완주 출신으로 전주고와 한양대(교육학 석사)를 졸업하고 고려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행정고시(26)에 합격한 뒤 교육부 교원정책과장, 주오이씨디(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도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역임한 교육행정 전문가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연장
고창 덕산지구 아파트 888세대 공급…9월 분양 시작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4인 연대’ 형성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재편…공천 탈락 3명, 8명에서 5명으
고창 덕산지구 택지 31필지 공급…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심사결과 발표
정읍시, 필리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직접 선발
[지방선거 인터뷰] 김관영 전북도지사
최신뉴스
1[사회·복지]고창산단 비대위, 전북도청·고창군청 규탄 기자회견문(3월  [편집자 기자]
2[문화·스포츠]탐방 :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최첨단 시스템, 넓고 쾌적한 환경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안상현 기자]
3[세무상식]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  [심성수 기자]
4[정치·행정]“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정읍시, 2월27일까지 접수…기준일 이후 출생해 신고 마친 신생아도 포함  [김동훈 기자]
5[사회·복지]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김동훈 기자]
6[독자기고][기자회견문] 50억짜리 용분수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  [편집자 기자]
7[문화·스포츠]문화의전당 공연
딱따구리음악회  [유형규 기자]
8[정치·행정]우리지역 동량의 재산은 얼마일까(2) 고창군의원
고창군의원 중 차남준 의원이 22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정호 의원이 9천만원으로 가장 적어  [김동훈 기자]
9[종합기사]자아정체성 형성하기  [박종은 기자]
10[뉴스]특성화 교육으로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자율 영선중학교
<특집> 전국단위모집 자율 고창영선중학교  [김동훈 기자]
11[고창살이]상호 보완적인 나라, 일본과 한국  [나카무라 기자]
12[사회·복지]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김동훈 기자]
13[종합기사]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고창영선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4[종합기사]우주항공교육의 메카 강호항공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5[정치·행정]고창군청 인사발령(3월3일자)  [김동훈 기자]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