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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이 ‘맑은고창교육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4월20일 ‘2026년 반부패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맑은고창교육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활동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공사 관리·감독, 물품·용역 계약,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등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각 부서 담당자와 학교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이 많은 분야를 중심으로 투명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공사와 계약, 급식 운영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관리 방식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현장 중심 점검과 절차 공개 확대 필요성이 함께 논의됐다. 이를 통해 기관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행 기반을 구체화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계약 절차 공정성 확보, 공사 진행 과정 공개 확대, 청렴서약 및 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도출된 과제는 2026년 청렴 정책에 반영해 부패 취약분야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책 실행 과정에서 점검과 환류를 병행해 지속적인 개선 구조도 구축한다. 한숙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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