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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 읍·면 공동체 거점시설 7개소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주민 밀착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배운 역량을 지역에 다시 나누는 선순환적 활동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4월24일 본격적인 운영 소식을 알렸다. 센터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생활문화 거점을 육성할 방침이다.
문화프로그램은 현재 공음어울림센터, 상하온정나눔센터, 성송판굿행복센터, 흥덕하모니센터, 아산어울림행복누리터, 해리체육센터, 성내어울림체육센터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각 시설에서는 바느질 공예, 판소리 민요, 통기타, 필라테스, 커피·디저트, 수채화, 플라멩코, 북난타, 원예, 떡공예 등 폭넓은 강좌를 주 1회 이상, 총 25회차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310명의 주민이 참여해 역량을 쌓고 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그간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현정 센터장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향후 배후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서비스 동아리를 구성하고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거점시설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고창군 전역에 공동체 문화가 일상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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