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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방치 폐기물 1202톤을 수거하며 도시 환경 정비를 확대했다고 4월22일 밝혔다. 정읍시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정비하고 청소행정 책임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1회 책임제를 운영해 담당 구역별 정비를 실시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읍시는 1분기 동안 지역 단체 57개소와 공공기관 40개소에서 8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비 구간 4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생활 폐기물과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총 1202톤을 처리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병행했다. 시는 불법 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과 집중 관리를 함께 추진했다.
정읍시는 2분기부터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 주제를 농촌과 하천 지역으로 설정하고 영농 부산물과 하천변 방치 폐기물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점검과 주민 참여를 통해 농촌과 수변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 자원순환과(과장 박은주)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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