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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역 기업 3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총 89억원 규모 투자와 29개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정읍시는 4월21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에스앤비와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 ㈜기르다, ㈜대희정밀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각 기업 대표가 참석해 투자 계획과 고용 창출 방안을 공유했다.
㈜에스앤비는 단미사료 생산기업으로 제3일반산업단지 내 4694제곱미터(1420평)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하고 1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기르다는 2023년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국가독성연구소 상생지원센터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동물 랜더링 처리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081제곱미터(1234평) 부지에 11억원을 투자해 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대희정밀은 금형 제작과 사출성형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5751제곱미터(1740평) 부지에 58억5000만원을 투자하고 14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세 기업의 투자로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 확충과 고용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세 기업의 신설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업 대표들은 “정읍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우선 활용하고 정읍시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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