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정읍시 전통주 제조업체 ‘한영석의 발효연구소’가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체험형 관광 자원으로 육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대상지로 정읍시 소재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를 최종 선정하고 전통주 체험과 관광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지원에 나섰다고 4월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지역 양조장을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영석 대표가 운영하는 발효연구소는 누룩 명인의 기술을 기반으로 탁주와 약주 등 전통주를 생산하고 체험 행사와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연계 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술 품질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약·청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제품 경쟁력도 입증했다.
정읍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해당 양조장에 전문가 자문과 환경 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홍보 체계 구축, 지역 연계 관광 상품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수산유통과(과장 고유화)는 “이번 선정은 정읍 전통주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며 “지역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