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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의용소방대가 전북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 출전해 심폐소생술 기량을 겨룬다. 고창소방서는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가 5월11일 열리는 ‘제39회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다”고 4월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심원면 의용소방대 소속 이땅 대원과 강하양 대원이 참가한다. 두 대원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표로 선발됐다.
이땅 대원과 강하양 대원은 고창소방서 119체험교실에서 매주 정기 훈련을 실시하며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중심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훈련 과정에서 가슴압박 정확도와 속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환자 상태 평가 등 핵심 동작을 반복 숙달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도 교관의 피드백을 통해 개인별 보완점을 점검하고 팀 간 호흡을 맞추는 과정도 병행하고 있다.
강하양 대원은 “훈련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명감과 전북 대표로서의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기열 고창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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