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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종합병원이 지역 장애인거주시설과 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지원을 본격화했다.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은 4월30일 느티나무장애인거주시설(시설장 김혜정)과 어르신 건강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환자 후송 및 회송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외래 진료와 입원 치료를 연계해 지속적인 의료 관리가 가능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건강 상담 지원을 포함해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연속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고창종합병원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보다 충분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와 양질의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고 건강 증진에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여가 복지 향상을 위해 병원 내에 스크린 골프 시설을 조성하고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고 4월30일 밝혔다. 이번 시설 도입은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직원들이 병원 내에서 편리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창종합병원은 최신 장비를 갖춘 스크린 골프장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에서 임직원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했으며, 날씨나 시간 제약 없이 활용 가능한 구조로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 병원은 이를 통해 직원들의 신체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업무 피로를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행복해야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남열 이사장은 그동안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향후에도 근무 환경 개선과 조직 내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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