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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이 정읍과 고창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 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32억원을 확보했다. 윤 의원은 5월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정읍 16억원, 고창 16억원 등 모두 6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체육 인프라 확충과 재난위험지역 정비, 주민생활환경 개선사업 등에 투입된다.
정읍시는 △황토현(서북권 거점) 축구장 조성사업 9억원 △덕천면 도계마을 교량 재가설공사 4억원 △신태인체육관 옆 인도 사면(옹벽) 정비공사 3억원 등 모두 3개 사업에 총 16억원을 확보했다. 황토현 축구장 조성사업은 서북권 주민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며, 도계마을 교량 재가설과 신태인체육관 옹벽 정비는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반영됐다.
고창군도 △고창 스포츠타운 교량 설치공사 8억원 △심원면 용기리 침수 피해지역 배수개선 사업 5억원 △함께 키우는 아이뜨락 놀이터 조성사업 3억원 등 3개 사업에 총 1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스포츠타운 교량 설치사업은 전지훈련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맞춰 이용객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추진되며, 용기리 배수개선 사업은 상습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 대응 사업으로 진행된다. 아이뜨락 놀이터 조성사업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조성해 아동 친화 환경과 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윤준병 의원은 “정읍시민과 고창군민들의 안전한 생활 영위와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2억원을 확보했다”며 “토방청담을 비롯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결사’로서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는 철학을 흔들림 없이 실천하겠다”며 “정읍과 고창, 전북의 미래를 위해 정치의 효능감을 높이는 데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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