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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5월1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필승결의대회에서 필승 다짐을 약속하고 있다. | | ⓒ 주간해피데이 | |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5월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선 8기 성과 계승과 미래 성장 기반 확대를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학수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1시20분경 정읍시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은 정읍의 오늘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기반 위에 정읍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학수 후보는 “도시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며 “민선 8기 정읍시는 보여주기식 행정보다 시민 삶과 도시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2026년 국가예산 역대 최대 규모인 6383억원 확보 ▲종합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달성 ▲재정 혁신을 통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첨단산업 기반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산업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정읍 역시 미래 성장거점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정읍은 중요한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며 “산업과 정주, 관광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선 9기 핵심 공약도 공개했다. 이 후보는 ▲태인 신규산업단지 33만평 조성과 첨단산업 기반 확대 ▲청년 반값 주택 공급과 정주 여건 개선 ▲아이 성장 지원 강화 ▲동진강 수변공원·내장저수지·정읍천 개발을 통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 ▲정읍형 복합컨벤션센터와 거점형 체육관 조성 ▲햇빛연금제 추진 등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시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 의지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선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시민 삶이었다”며 “오늘까지 시장직을 유지하며 한 곳이라도 더 시민 삶이 녹아 있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누가 실제 성과를 만들었고 누가 정읍의 변화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시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은 시작보다 지속이 더 중요하다”며 “민선 8기의 성과를 멈추지 않고 민선 9기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답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신문 주최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했으며, 이후 충렬사 앞 잔디광장에서 언론인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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