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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엉겅퀴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6월6일 산외면 고택문화체험관에서 ‘제10주년 엉겅퀴 텃밭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엉겅퀴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도 5월2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사)수향자연식생활문화원(대표 김현희)이 주관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체험 행사로 마련되며, 엉겅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능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축제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엉겅퀴를 활용한 체험 활동과 시식 프로그램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엉겅퀴를 활용한 음식을 직접 맛보며 식재료로서의 활용성과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인 요리 경연대회는 엉겅퀴를 재료로 한 창의적이고 건강한 요리를 주제로 열린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5월26일까지 수향자연식생활문화원(063-571-1393)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는 올해 축제가 10주년을 맞은 만큼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생활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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