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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후보들이 정읍시 중앙로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들은 “원팀 민주당”을 앞세워 정읍 발전과 국가예산 확보, 민생 회복을 강조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와 임승식·염영선 도의원 후보, 비례대표를 포함한 16명의 시의원 후보들은 5월21일 정읍시 중앙로 (구)명동의류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정읍 대도약”, “원팀 민주당”, “정권과 지방정부를 잇는 힘 있는 민주당” 등의 구호가 이어지며 선거운동 첫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보들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거리 유세 시작을 알렸다.
윤준병 국회의원(전북도당위원장)은 연설에서 이번 선거 의미와 민주당 후보 지지를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정읍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대통령과 도지사, 시장, 도의원과 시의원까지 모두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주셔야 정읍 발전을 더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는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연속성과 정치권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정읍의 주요 현안 사업과 국가예산 확보, 새만금 연계 산업 전략 등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정치권이 하나로 움직여야 가능한 일”이라며 “힘 있는 민주당 원팀으로 정읍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 혼자서는 정읍 발전을 완성할 수 없다”며 “도의원·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힘을 모아야, 예산도 사업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는 만큼 민주당 후보들을 모두 선택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참석한 도·시의원 후보들도 “원팀 민주당으로 정읍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후보들은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향후 13일 동안 거리 유세와 민생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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