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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고창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심 후보는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 핵심사업을 추진해 고창을 서해안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후보는 5월21일 오전 9시 고창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박우정·고석원·안재식 상임선대위원장, 김원봉 공동선대위원장, 조민규 고창군의장, 김성수·김정강 도의원 후보(무투표 당선), 더불어민주당 고창지역 군의원 후보들(박성만·이경신·김송철·박종열·고정호·강상원·임정호·김삼용·조규철·최선례)이 참석했다.
이날 출정식 현장에는 ‘더 큰 고창! 시작도 심덕섭! 완성도 심덕섭!’, ‘군민의 꿈과 심덕섭의 땀이 만나 고창의 미래를 만듭니다’, ‘확실한 변화! 검증된 능력! 실천하는 힘은 심덕섭’, ‘열정의 4년 달라지는 고창’, ‘성과로 보답하는 심덕섭’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이 내걸렸다. 윤준병 국회의원(전북도당위원장)은 “고창은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다”며 “고창군민이 올바른 선택을 해서 고창 대도약의 적임자를 뽑아달라”라고 말했다.
박우정 상임선대위원장(민선 6기 고창군수)은 “저의 평생 소원인 노을대교 개통과 서해안철도 연결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후배 심덕섭 후보의 피나는 노력 덕분에 눈앞에 다가왔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속도감을 더해 꿈을 실현할 군수는 오직 심덕섭 뿐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심덕섭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민선8기 성과와 향후 비전을 강조했다. 심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가슴속에 오롯이 고창발전에 대한 열정을 품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분야별 성과를 내고 발전시키는데 도와준 군민과 향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큰절을 올렸다. 이어 “민선 9기는 새로운 고창 미래 100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고창을 서해안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유가 시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고창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첨단산업의 육성과 미래먹거리 성장동력을 조성해 ‘전력에너지 경제도시’, ‘농어촌기본소득 선도도시’, ‘출산부터 노후까지 완벽히 책임있는 복지도시’를 만들어 부강한 고창을 위한 약속을 꼭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협업과 융합의 시대에 경제와 농업, 문화관광 등 사회 모든 분야를 연계해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고창 르네상스시대’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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