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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19회 구절초 꽃축제’의 판매장 운영자 43곳을 공개 모집한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6월12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구절초 꽃축제는 10월8일부터 18일까지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먹거리와 특산물 판매장을 맡을 운영자를 사전에 선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모집 규모는 식당 9곳, 특산물·먹거리 판매장 28곳, 먹거리트럭 6곳 등 모두 43개소다.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개인과 법인, 단체 가운데 영업 신고가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축제 먹거리의 품질 향상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엄격한 심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음식의 맛과 품질을 평가하는 품평회를 열어 운영자를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운영자는 축제 기간 지정된 공간에서 영업하게 된다. 행사 개막에 앞서 위생교육과 친절서비스 교육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정읍시는 이번 판매장 운영자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우수 먹거리와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축제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임윤희 산림녹지과장은 “구절초 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와 정직한 서비스”라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맛과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판매장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부서(063-539-56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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