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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 교실 운영 연수를 마무리하며 영유아 교육 현장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6월15일 교육지원청 에듀테크실과 영재교육실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영유아 교육기관 디지털 교실 운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과 공감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전문성 향상에도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신청 단계에서 희망 과정을 선택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과정별 10명 안팎으로 나뉘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캔바로 완성하는 디자인 한 끗 차이’와 ‘디지털로 설계하는 스마트 교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디지털 도구 활용 방법과 수업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교육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실 수업과 기관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운영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유아 교육기관의 디지털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현장 연계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숙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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