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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제10대 고창군의회가 당선인 상견례를 열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고창군의회는 6월22일 의회 소회의장에서 제10대 고창군의회 의원 당선인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될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견례에는 제10대 고창군의회 당선인 10명 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기 운영 계획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안내받고 본회의장과 회의실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오는 7월 예정된 첫 임시회와 개원식 일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제10대 고창군의회는 가선거구(고창·고수·신림) 진남표(5선)·이경신(4선)·박성만(재선), 나선거구(심원·흥덕·성내·부안) 박종열(초선)·임종훈(재선), 다선거구(공음·성송·대산) 임정호(4선)·강상원(초선), 라선거구(아산·무장·해리·상하) 조규철(5선)·김삼용(초선) 의원과 비례대표 최선례 의원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된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비례대표를 포함해 8명(초선 4명), 무소속 의원이 2명(진남표·임종훈)이다.
고창군의회는 오는 7월1일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7월6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고창군의회 관계자는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당선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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