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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애향본부가 6·3 지방선거 이후 지역사회의 화합과 상생을 다지는 교례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출향·지역 애향인들이 함께해 지속 가능한 고창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체 결속을 확인했다.
사단법인 고창군애향본부(본부장 백영종)는 7월3일 오전 11시 고창읍 우성뷔페에서 ‘2026년 고창 발전을 위한 화합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윤준병 국회의원, 농협 조합장, 도의원·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애향인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 방안을 공유했다.
백영종 고창군애향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6·3 지방선거로 인한 갈등과 분열의 모습을 화합과 단결로 녹여 고창의 미래를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는 “애향운동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고창의 성장과 번영을 위해 출향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공직자들을 ‘영광의 얼굴’로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광의 얼굴’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김성수·김정강 도의원, 진남표·조규철·임정호·이경신·박성만·임종훈·박종열·강상원·김삼용·최선례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교류와 친목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고창의 새로운 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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