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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중점학교 공동사업의 하나로 7월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학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함께 그린 내일, 같이 그린(Green) 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교육복지중점학교 초·중학생과 교육복지사 등 24명이 참여했으며, 상하농원과 명사십리해수욕장 일대에서 다양한 공동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1박2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했으며, 학교급 전환을 앞둔 학생들은 상급학교 교육복지사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학교급 전환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상급학교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명사십리해수욕장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배웠다.
한숙경 교육장은 “이번 공동사업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경험을 통해 학교급 전환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중점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의 교육복지중점학교는 고창초등학교, 고창남초등학교, 심원초등학교, 고창중학교, 심원중학교, 자유중학교, 고창북중학교 등 7개교가 참여해 학교 간 협력과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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