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기존 고창 건고추 장터 모습(자료사진) | | ⓒ 주간해피데이 | |
|
|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고창 해풍고추가 올해도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잇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거래된다.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품질 좋은 건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기반이 다시 마련됐다.
고창군은 7월18일부터 11월23일까지 약 4개월간 고창읍 농산물종합유통센터(녹두로 1265) 일원에서 ‘고창 건고추 장터’를 운영한다. 건고추 장터는 매주 주말과 고창 장날인 매월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장터는 전국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고창 해풍고추의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농가와 상인, 소비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부대시설과 고객쉼터 등을 갖춰 거래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생산농가는 유통 과정을 줄인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품질이 우수한 건고추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정재택 농촌활력과장은 “건고추 장터를 통해 고추 생산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상인과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건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사고파는 등 이번 건고추 장터가 서로 상생하는 직거래장터로 자리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