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농해수위 간사)은 7월18일(토) 오후 3시 고창군 대산면사무소 2층에서 면민 50여명과 함께 토방청담(土訪聽談) 및 민원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윤 의원은 시작하면서, 제22대 국회 원구성 진행상황과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선거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지지에 대해 감사인사를 드렸다. 이어서 “앞으로 4년간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일꾼들과 함께 고창군과 대산면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의원의 현장민원실인 토방청담은 주민과 격의 없는 정담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소통 활동으로, 정읍·고창 37개 읍·면·동을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해, 주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시간30분 정도 진행된 토방청담에선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겪고 있던 애로사항과 고창군 및 대산면 발전을 위한 구상을 가감없이 건의하는 질의·답변이 이어졌다. △대산면 연화리 양지제 수로관 설치, △대산천과 합류되는 곡촌천 소하천 정비,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 확대, △대산면과 영광군 경계지역에 있는 농지에 대해 영광군의 지원 차별 또는 소외 시정, △하천 정비 건설폐자재 재활용 △율촌리 성학제 재준설, △대산천 정비의 전북하천정비계획 우선순위 반영, △노후화된 제설장비 교체, △청년농업인을 위한 대산면 임대아파트 공급,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1일1식의 무상급식 지원 확대, △태봉농악단 지원금 행사 전 조기 지급, △밭 개량사업을 정부사업으로 추진, △태봉산 둘레길 정비사업 추진, △인구·면적을 반영한 면단위 지원기준 개선 등 다양한 건의들이 현장발언을 통해 제기됐다.
윤준병 의원은 ▲연화리 양지제 수로관 설치사업과 곡촌천 소하천 정비사업은 지방비로 정비해야 하는 사업인만큼 전북정비계획의 우선순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단계에서 잘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과 함께 현장답사를 통해 해결방안을 논의해 볼 것을 약속했다. ▲대산면과 영광군 경계지역에 있는 농지의 보조·지원 차별 시정은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전달받아 영광군과 최대한 협의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요청에 대해선 실제 농민들이 제대로 보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관련 법을 재정비했으며, 수요조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품목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하천 정비 건설폐자재 재활용 건의에 대해서는, 고창군의 지침에 따라 현재 각 읍·면 수요조사를 통햐 재공급(활용)이 시행되고 있음을 보고하고, 수요조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제도 운영을 점검하기로 했다. ▲노후화된 제설장비 교체에 대한 민원은 고창군에 전체적인 수요파악과 함께 균형있게 보급될 수 있도록 고창군에 요청할 것을 약속했고, ▲경로당 1일1식 무상급식 확대에 대해선 이재명 정부와 이원택 도지사의 공약임을 설명한 후 예산편성 확대를 약속했다. ▲밭 개량사업의 정부 정책화는 전국적인 사업인 만큼 농식품부와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태봉농악단 지원금 조기 지급 건에 대해선 김정강 도의원이 직접 챙겨보도록 요청했으며, ▲태봉산 둘레길 정비사업은 현장답사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보도록 했다.
이어진 현장방문을 통해 ▲곡촌마을에서는 진입로 확장과 곡촌천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확인했으며, ▲연화경로당에선 마을회관 내 환경 개선과 정자 앞 수목제거 요청을 받고 군의원과 함께 해결을 약속했다. 또한, ▲양지제 진입구 수로 준설과 곡촌천 하류 하상 정비의 시급성을 인지하고, 고창군 건설과에 관련 민원을 조속히 처리하도록 전달했으며, ▲태봉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구체적인 계획안을 먼저 수립하도록 협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