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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샘터자리 보호작업장(시설장 양성모)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영역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7월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샘터자리 보호작업장이 2021년 7월 개원한 이후 처음 받은 공식 시설평가다. 시설은 시설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실적 등 전 평가영역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체계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고창읍 성두리에 위치한 샘터자리 보호작업장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현재 종사자 5명이 근로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생산품 제조와 판매를 비롯한 맞춤형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군은 올해 샘터자리 보호작업장 운영을 위해 총 4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보호작업장 양성모 시설장은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용자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군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샘터자리 보호작업장 종사자들과 근로장애인들이 함께 만든 고창군의 자랑스러운 성과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고창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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