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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융기관의 경쟁력은 한 번의 수상이 아니라 꾸준한 성과로 증명된다. 고창군산림조합이 전국 단위 금융평가에서 두 차례 연속 금상을 거머쥐며 건전경영과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은 7월22일 산림조합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에서 금상(전국 3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2025년 하반기 업적평가 금상에 이어 두 차례 연속 금상을 차지하며 금융사업의 경쟁력과 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는 전국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금융사업 실적과 경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안정적인 금융 운영과 지속적인 사업 성장,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바탕으로 전국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우수 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단기간의 성과에 그치지 않는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해에도 금융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2025년에는 ‘상호금융 건전경영 대상’과 ‘상호금융 성장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평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우수상’도 함께 받았다. 건전한 자산 운용과 지속적인 성장,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라는 세 분야에서 모두 성과를 거두며 균형 있는 금융기관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이처럼 최근 이어진 수상은 경영 안정성과 사업 성장, 고객 신뢰 확보를 함께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 평가에서 2회 연속 금상을 수상하면서 지역 조합을 넘어 전국 우수 산림조합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앞으로도 건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경제와 임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건 조합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조합원, 지역민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건전경영을 바탕으로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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