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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4월13일부터 오는 10월1일까지 ‘학부모 공개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개수업은 영재교육원의 프로젝트 기반 수업에 대해 학부모들이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들의 창의·융합형 탐구 활동을 직접 참관하며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개수업은 과학·수학 5·6학년반과 사사(심화연구)반,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반, 인문융합반, 창의발명반 등 모두 6개 전공반을 대상으로 날짜를 달리해 진행된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참여하는 전공별 프로젝트 수업을 참관하며 영재교육원의 교육 방향과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수업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현실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앱 개발과 토론을 통해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창의·융합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질문을 바탕으로 탐구를 이어가고 협력과 토론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참관한 학부모들도 탐구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함께 질문을 던지는 등 수업에 적극 참여했다.
수업에 참관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진지하게 몰입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대견했다.”라며 “아이가 동료들과 협력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직접 보니 영재교육원 수업에 대한 궁금증이 명쾌하게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와 영재교육원이 함께 소통하며 아이들의 빛나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정읍의 영재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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