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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는 제도보다 일상의 대화에서 만들어진다.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이 쌓일수록 신뢰는 깊어지고 협업의 기반도 단단해진다. 정읍교육지원청이 교육장이 직접 커피를 내리며 직원들과 마주 앉는 소통 행사를 이어가며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7월22일 청사 1층 샘콩카페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소통의 날 행사인 ‘소통 한 잔’을 운영했다. ‘소통 한 잔’은 지난 6월11일 직원들이 부서와 팀별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장이 직접 커피를 내리며 직원들과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업무와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부서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상호존중과 청렴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존중하고 편안하게 대화하는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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