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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기존 동학농민혁명 박캉스 모습(자료사진) | | ⓒ 주간해피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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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동학농민혁명 박캉스’를 7월25일부터 8월16일까지 매주 금·토·일 동학농민혁명박물관에서 운영한다. ‘박캉스’는 박물관(Museum)과 바캉스(Vacance)를 결합한 표현으로, 무더운 여름 박물관에서 전시 관람과 교육 체험을 함께 즐기는 여름 문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색다른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수박과 사발통문 마카롱 만들기 ▲동학농민군의 무기를 닮은 대나무 물총 만들기 ▲동학농민군 밀짚모자 만들기 ▲1894 비즈팔찌 만들기 ▲사발통문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직접 만든 대나무 물총으로 표적을 맞히는 동학농민군 물총 사격 훈련장, 여름 분위기를 담은 박캉스 포토존, 소셜미디어(SNS) 인증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전시와 교육,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박과 사발통문 마카롱 만들기는 7월25일과 8월2일·8일·15일 오전 11시에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박캉스 체험 키트 만들기와 물총 사격 훈련장은 매주 금·토·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재단 안승섭 사무처장은 “올여름 동학농민혁명박물관이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유익한 역사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특별한 여름 피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교육,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 전화(063-530-94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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