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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는 전북 대표로 선발된 고창어린이합창단이 7월24일 첫 연습을 시작으로, 오는 9월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창어린이합창단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초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북 대표 자격을 얻어 전국 무대에 출전하게 됐다. 전북을 대표해 참가하는 이번 무대는 어린이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전국 참가팀과 함께 펼치는 자리이자, 노래를 통해 안전문화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합창단에는 고창초등학교, 성내초등학교, 신림초등학교 학생 등 모두 27명의 어린이가 참여한다. 이날 첫 연습에서는 지도교사의 지휘에 맞춰 발성과 화음, 무대 동선 등을 익히며 전국 경연을 향한 첫 호흡을 맞췄다.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화재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즐겁게 노래를 부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키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교육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창소방서는 전국대회까지 체계적인 연습과 지원을 이어가며 합창단이 최상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은 “전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고창어린이합창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아이들이 그동안의 연습 성과를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소방서는 어린이들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안전교육과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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