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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안방에서 종합 2위와 입장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고창군 선수단이 이번에는 진안으로 무대를 옮겨, 그 기세를 잇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고창군은 지난 8월26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박성만 군의장과 군의원,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과 관계자, 종목별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출발을 함께하며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이번 결단식은 지난해 고창에서 열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고창군 선수단이 종합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 진안에서 다시 한번 대회에 도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고창군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종합 2위라는 성적을 거뒀으며, 개회식에서는 단합된 모습과 힘찬 행진으로 입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선수단은 지난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각오로 대회에 나선다. 선수와 지도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종목별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해 우리 선수단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은 고창군민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줬다”며 “올해도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열리며,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선수단이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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