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
|
목재로 완성한 한 도서관의 공간미가 전국 무대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면서, 고창황윤석도서관이 지역의 독서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목조건축의 주목할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고창군은 “고창황윤석도서관이 8월27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목재공간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목재공간대전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목재를 활용한 공간 디자인의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고창황윤석도서관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목조건축 공간으로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고창황윤석도서관은 2025년 12월 개관 이후 자연 친화적인 건축미와 편안한 독서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축물의 외적 아름다움에 더해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독서 환경 개선에도 힘써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고창황윤석도서관은 대한민국 목재 공간 디자인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 동시에 고창을 대표하는 문화·독서공간으로서의 위상도 높이게 됐다. 고창군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뜻깊은 상을 계기로 전통의 아름다움과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모두 품은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