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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를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인연으로 이어지게 한 현장 행정의 성과가 개인 포상으로 이어졌다. 고창군 박지연 인구정책팀장은 9월4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박 팀장은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과 다양한 특별이벤트를 추진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왔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특색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고창만의 차별화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힘썼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고창군 인구정책팀은 지난해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북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고창군 ‘활력고창상’ 대상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분야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뒀다.
박지연 인구정책팀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창을 응원하고 고창과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 마음속 고향, 고창’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사업과 홍보를 추진해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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