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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채용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채용 기업에 필요한 사업 분야를 골라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이오기업 육성이 이뤄진다. 정읍시는 신규채용을 했거나 채용을 계획한 바이오기업 3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바이오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월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정동 연구개발특구에 있는 바이오기업으로,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1명 이상을 신규채용했거나 채용할 예정이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정식 제품 출시에 앞서 시험용 제품을 만드는 시제품 제작, 판로 확대, 전문 상담·자문, 산업안전 등이다. 기업별 필요에 따라 여러 지원 유형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규채용 기업이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기업의 경쟁력 향상이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9월11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귀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바이오기업의 신규채용과 성장이 함께 이뤄지도록 기업별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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