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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내장산국립공원 옛 매표소 자리에 새로 들어선 산문 | | ⓒ 주간해피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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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관람료 폐지로 제 역할을 잃었던 내장산국립공원 옛 매표소 자리에 새로운 산문이 들어서면서 공원 입구의 모습이 달라졌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10월20일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옛 매표소 자리에 새로 건립한 산문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공원사무소와 정읍시·내장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내장산국립공원은 2023년 문화재관람료가 전면 폐지된 이후 사용하지 않던 매표소와 부대시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탐방객을 맞이할 새로운 산문을 조성했다. 입장권을 판매하던 공간이 국립공원의 역사·문화와 자연환경을 알리는 관문으로 바뀐 것이다.
새 산문은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국립공원에 들어서면서 처음 마주하는 시설로, 기존 매표소가 있던 공간을 새롭게 정비했다는 점에서 달라진 공원 입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공원사무소 이정봉 탐방시설과장은 “이 산문이 내장산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휴식과 감동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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